질병관리청은 2026년 4월 23일 국내 첫 SFTS(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) 환자 발생을 공식 확인하며 야외활동 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 올해는 국내 첫 오즈바이러스 감염 사례도 확인됐습니다. 등산·캠핑·공원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참진드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

목차
1. SFTS란
2. 주요 증상
3. 2026년 새롭게 확인된 오즈바이러스
4. 고위험군
5. 예방수칙
6. 진드기에 물렸을 때 대처법
7. 병원에 가야 할 때
1. SFTS란
SFTS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입니다. 2013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2025년까지 총 2,34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, 이 중 422명이 사망해 누적 치명률이 18.0%에 달합니다. 현재 승인된 치료제와 백신이 없습니다.
2. 주요 증상
감염 후 보통 2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납니다. 초기에는 고열, 구토,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며, 증세가 악화될 경우 혈소판·백혈구 수치 급감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
단순 감기나 식중독과 혼동하기 쉬운 증상입니다. 야외활동 후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SFTS를 의심해야 합니다.
3. 2026년 새롭게 확인된 오즈바이러스
오즈바이러스는 SFTS와 같은 계열의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입니다. 2018년 일본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, 2026년 해외 여행 이력이 없는 국내 환자에서 첫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. 발열·오한·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습니다. 아직 국내 연구가 충분하지 않은 단계로, 전문가들은 추가적인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.

4. 고위험군
다음에 해당하는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.
- 50세 이상 고령자
- 면역력이 낮은 분
- 농업·임업 종사자
- 등산·캠핑·낚시 등 야외활동을 자주 하는 분
- 반려동물 보호자 — 반려동물이 풀밭 산책 중 진드기를 옮아올 수 있습니다
반려동물과 야외활동 후에는 동물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5. 예방수칙
야외활동 전
- 긴소매·긴바지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
- 바지단을 양말 안에 넣기
- 진드기 기피제 주기적으로 사용
야외활동 후
- 귀가 즉시 옷 세탁
-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린 흔적·딱지 꼼꼼히 확인
- 특히 귀 뒤, 무릎 뒤, 겨드랑이, 사타구니 부위 집중 확인
6. 진드기에 물렸을 때 대처법
몸에 붙은 참진드기를 직접 손으로 떼어내지 마세요. 무리하게 제거하면 진드기 체액이 체내로 역류해 2차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.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안전하게 제거해야 합니다.
7. 병원에 가야 할 때
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. 진료 시 의료진에게 최근 야외활동 여부와 진드기에 물렸을 가능성을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.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.
💬 SFTS는 치사율 18%에 달하지만 긴 옷 착용, 기피제 사용, 귀가 후 확인이라는 기본 수칙만으로도 예방 효과가 높습니다. 봄철 야외활동 전에 이 수칙을 미리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.
이 글은 질병관리청 공식 발표와 2026년 4월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. 증상이 있거나 의심스러운 경우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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